벌써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길음동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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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1 22:02
안녕하세요. 멀리 서울에서 '티팟' 어플로 들으면서, 매번 생방하는 날에 카톡과 문자 보내는
멀~리 서울 거주하는 애청자 '길음동 자이언츠'입니다.
매번 문자로만 사연을 보내다가 이쪽 게시판의 글도 읽어주실까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올해 시작하면서 한 해 세웠던 목표가 잘 지켜졌는지 되돌아 봤는데, 예년보다는 한참 모자른 40%밖에
실천을 하지 못한 거 같아 뭔가 씁쓸하더군요.. 아직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예년처럼 60%~70%까지
달성할 수 있겠죠? 올해도 예년처럼 좋은 기억만 가지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곡 신청해 봅니다.
최신곡이긴 합니다만, 빌리(Billlie)의 '기억사탕'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