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티켓,식사권>남편~~ 생일 축하해^^
- 권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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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8 02:41
한살 어린 후배로 누가 데리고 살것노 하며 구박했는데
제가 데리고 산지 2년이 되었네요..ㅎㅎ
사랑하는 울 남편~생일이 한글날이에요.
새벽에 나가 밤늦게 들어와 제대로 얼굴 볼 시간도 없는데
집에 오면 제가 잔소리만 긁고..
편하게 해줘야지 하는데도 그게 참 안되네요^^;
새로 부임한 상사때문에 요즘 힘들어하는데 집에서만이라도
제대로 쉴수 있게 잘 챙겨줘야겠요..
사랑하는 울 남편...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 생각하며 힘내자^^
아자~~!!
제가 데리고 산지 2년이 되었네요..ㅎㅎ
사랑하는 울 남편~생일이 한글날이에요.
새벽에 나가 밤늦게 들어와 제대로 얼굴 볼 시간도 없는데
집에 오면 제가 잔소리만 긁고..
편하게 해줘야지 하는데도 그게 참 안되네요^^;
새로 부임한 상사때문에 요즘 힘들어하는데 집에서만이라도
제대로 쉴수 있게 잘 챙겨줘야겠요..
사랑하는 울 남편...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 생각하며 힘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