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우리 이모한테 밥 사주고 싶어요..
- 방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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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8 14:48
안녕하세요?
이모가 산부인과쪽으로 안 좋아서 어제 수술했어요..핼슥해진 이모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퇴원하면 이모한테 맛난 밥 사주고 싶어요....엄마심부름으로 이모 병원에 죽 들고 자주 올겁니다..
이모는 원래 저한테 엄마이상으로 잘 해주거든요..맘이 천사예요..
이모가 빅뱅을 좋아해요..붉은 노을 ...
이모가 산부인과쪽으로 안 좋아서 어제 수술했어요..핼슥해진 이모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퇴원하면 이모한테 맛난 밥 사주고 싶어요....엄마심부름으로 이모 병원에 죽 들고 자주 올겁니다..
이모는 원래 저한테 엄마이상으로 잘 해주거든요..맘이 천사예요..
이모가 빅뱅을 좋아해요..붉은 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