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로 쫌 해주세요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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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5 23:29
흑흑 ㅠㅠ
결혼하고 두달 지난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결혼 100일 놀러갔다가 우리 첫째 소식을 알았구요~ㅋㅋ 그래서 잘 키우고 있었는데 돌잔치이후 결혼 2주년 기념으로 밥먹고 난후 둘째 임신 확인했네요~
임신에 모유수유 또다시 임신에 모유수유 중이랍니다
이제 내 자신은 없어진것 같네요
점점 살이찌는 모습도 보기싫어하고있는데...
남의 편이라는 사람이
아빠곰은 멋있어 엄마곰은 뚱뚱해:;;
아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데 계속 귀에 거슬리게 하네요
누구땜시 이래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