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고향별곡 프로를찍고나서감동받았습니다.
- d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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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12:44
저는 경북 고렁군개진면 직2리에 이장을 맡고있는오태재
입니다.2025년7월6일부터 7일까지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은정 작가님의 사전충분한 대화와준비로 자신감을 심어
주셨지만 적은마을의 이장으로서 촬영분량이 안나올까봐
밤잠을 설칠수밖에 없었습니다.저의걱정은 과욕일수밖에
없었습니다.전국최고의MC 한기웅씨와 이정영씨 콤비답게
온정신을쏟고 진행하시는 모습과 피디님을 비롯한 전촬영팀의
일사불란한 촬영은 너무 가혹하리만큼 직업정신이 투절했습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도록 온마을을 촬영하는 모습은 대단한직업의식과 열정이없으면 불가한 무더위 38도의 폭염에는불가하다고
봄니다.무더위속에서도 도내곳곳외 인생사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싱싱고향별곡은 영원히 이여져야할 프로인것같습니다.
폭염속에서도 성공적인촬영을 마무리하여주신 촬영팀 모두에게
경의와 감사를드리며 싱싱고향별곡 촬영팀과 TBC방송국의
무궁한발전을 기원드림니다.
감사함니다.무더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람니다.
2025년07월7일 직2리이장오 태재올림
입니다.2025년7월6일부터 7일까지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은정 작가님의 사전충분한 대화와준비로 자신감을 심어
주셨지만 적은마을의 이장으로서 촬영분량이 안나올까봐
밤잠을 설칠수밖에 없었습니다.저의걱정은 과욕일수밖에
없었습니다.전국최고의MC 한기웅씨와 이정영씨 콤비답게
온정신을쏟고 진행하시는 모습과 피디님을 비롯한 전촬영팀의
일사불란한 촬영은 너무 가혹하리만큼 직업정신이 투절했습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도록 온마을을 촬영하는 모습은 대단한직업의식과 열정이없으면 불가한 무더위 38도의 폭염에는불가하다고
봄니다.무더위속에서도 도내곳곳외 인생사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싱싱고향별곡은 영원히 이여져야할 프로인것같습니다.
폭염속에서도 성공적인촬영을 마무리하여주신 촬영팀 모두에게
경의와 감사를드리며 싱싱고향별곡 촬영팀과 TBC방송국의
무궁한발전을 기원드림니다.
감사함니다.무더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람니다.
2025년07월7일 직2리이장오 태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