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벌써 3월이네요~
설날에 허리를 삐긋해서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닌지도 한달이 되었네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처음에 삐긋했을때
일주일동안은 거의 누워있기만 했어요..
지금은
걸어다닐수 있는것에 아주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한 하루를 보내며~

은유-너는,나에게
노래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