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힘을 주고 싶네요.

  • 김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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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0 15:33
공 디제이님 반갑습니다.
애들이 좀 커서 여유가 생겨 다시 라디오를 찾으니 여전히 지키고 계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삼남매 키우는 맞벌이 주부입니다.

아침 6시 일어나면 아침준비 , 출근, 퇴근, 퇴근후 집에서 육아 집안일...
누구나 그렇치만 저도 향상 똑같은 생활 반복이네요.

어젠 친한친구가 대학친구들과 포항여행을 떠나던데..얼마나 부럽던지요..
제가 가는것 처럼 기분이 설레어 회먹고 바람쐬고 하는 모습을 상상하였답니다.
또 힘내서 일도 열심히 육아도 열심히 해야지요.
화이팅 해주세요^^
월요이라 좀 쳐지나봐요

신청곡  이현  너니까
김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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