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과 신청곡 올려요
- 배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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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11:03
요즘은 나이를 먹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ㅠㅠ
아직도 저는 제가 고등학생 같은데
현실은 내년이면 벌써 20대 중반이라니..!
주변에선 추억은 없고 소처럼 일만 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 아니냐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는 여행도 좀 다니면서
힐링 겸 추억을 좀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한 살 더 먹는 것...약간 우울하지만..
그래도 연휴가 월요일이라 위안이 되네요!
올해도 벌써 이틀 남았는데
청취자분들도 올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도깨비의 OST였던 크러쉬의 <<도깨비 OST Part 4 - Beautiful>> 듣고 싶습니다!
아직도 저는 제가 고등학생 같은데
현실은 내년이면 벌써 20대 중반이라니..!
주변에선 추억은 없고 소처럼 일만 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 아니냐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는 여행도 좀 다니면서
힐링 겸 추억을 좀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한 살 더 먹는 것...약간 우울하지만..
그래도 연휴가 월요일이라 위안이 되네요!
올해도 벌써 이틀 남았는데
청취자분들도 올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도깨비의 OST였던 크러쉬의 <<도깨비 OST Part 4 - Beautiful>>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