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생일 축하해^^♡

  •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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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3 16:13
신랑~40번째 생일 축하해요~
일이 많이 들어와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는 당신이지만 몇개월째  주말없이 일한다고 많이 지치고 힘들죠?알면서도 당신이 바빠짐과 동시에 공주들 독박육아에 나도 지쳐 요즘 당신한테도 애들한테도 그 영향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아 미안해ㅠ
이럴때 일수록 소소한 말한마디가 참 위로가 될꺼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
늘 고맙고 미안해요~
우리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보아용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