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보험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 김미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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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09:28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통해 많은 생활 정보를 얻고 있는 40대 중반 청취자입니다.
요즘 내가 가입한 보험을 전문가가 점검해 주는 상담 프로그램이 많아졌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용기 내어 사연을 보내봅니다.
저희 가족은 남편과 저, 그리고 남자아이 둘로 이루어진 4인 가족입니다.
연금 보험까지 포함해서 매달 보험료로 나가는 금액이 약 106만 원 정도 되는데요.
처음에는 혹시 모를 미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납입해 왔지만,
요즘 들어 이 금액이 우리 가정의 수입에 비해 너무 큰 부담은 아닌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특히 부담이 되는 부분은 보험 납입 기간입니다.
대부분 30년 납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지금 나이로 계산해 보면
60대 후반까지 보험료를 계속 내야 하는 구조더라고요.
그 나이까지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소득이 있을 거라는 보장도 없고,
현실적으로 그때까지 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궁금한 점은,
지금 가입한 보험의 보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매달 납입하는 보험료 금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는지 입니다.
혹시 보장이 중복되거나 불필요하게 많이 가입된 부분은 없는지,
또 지금 시점에서 조정하거나 정리해도 되는 보험은 무엇인지
전문가의 객관적인 조언을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보험이
오히려 노후의 부담이나 걱정이 되지는 않을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저희 가족의 보험 설계가 과연 잘 되어 있는 건지,
지금이라도 점검이 필요한 상황인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