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디오를 들어요
- 김영미
- 0
- 2,155
- 글주소 복사
- 2020-04-12 20:25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생때 매직뮤직 들으며 줄넘기, 산책을 했었고, 공부하다 잠 안올때도 라디오 들으며 기분전환 했었어요.
직장인이 되어서는 퇴근하는 길에 운전하며 듣는 매직뮤직이 하류를 마무리하며 휴식하는데 참 큰 힘이 되었는데
임신하면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라디오 듣는 시간을 못 가졌던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옛추억을 느끼고 여유를 가지고 싶어서 요새는 텔레비전보다 라디오를 많이 들으려고 해요.
왠지 라디오를 들으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라디오를 못 들은 사이 DJ분이 바뀌셨더라구요.
조금 섭섭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무 매끄러운 진행으로 자주 라디오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종신-오래전 그날 들려주세요^^
제가 고등학생때 매직뮤직 들으며 줄넘기, 산책을 했었고, 공부하다 잠 안올때도 라디오 들으며 기분전환 했었어요.
직장인이 되어서는 퇴근하는 길에 운전하며 듣는 매직뮤직이 하류를 마무리하며 휴식하는데 참 큰 힘이 되었는데
임신하면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라디오 듣는 시간을 못 가졌던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옛추억을 느끼고 여유를 가지고 싶어서 요새는 텔레비전보다 라디오를 많이 들으려고 해요.
왠지 라디오를 들으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라디오를 못 들은 사이 DJ분이 바뀌셨더라구요.
조금 섭섭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무 매끄러운 진행으로 자주 라디오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종신-오래전 그날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