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웬성의 영원한 요정이신 아르웬님의 새로운 소통마당인 \" 장진영의 해피드림\"이
문을 연 첫 날!!! 신비의 베일에 싸여 있던 제2의 아르웬성이 내 설레임안에서 아름다운
위용을 보였다 얼떨떨하게 한 시간이 지나갔다 재즈음악이 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11
아르웬님도 설레이면서도 어색하고 얼떨떨하셨지 않았나??? 싶으네요!!!!
오전 10시 30분쯤! 새로운 프로그램에  설레이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손편지를 아르웬성에
가져다 놓고.  밤11시에 시작하는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고도 길었지만 행복한 기다림이었다
설레임의 여운이 남아 잠 못 이루는 이 순간!!! 마음을 전할 손 편지가 읽혀지지 않았음이 못내 아쉬워지는
이 밤입니다!!!!!    손편지사연과 이 사연!!! 둘 다 아르웬님의 가슴 한켠에 자리잡길.....!!!!
         신청곡:1.the happiest girl in the whole u.s.a(korea,tbc)-donna fargo(아르웬님의 행복한 삶을 바라고 바
                    라 옵니다)
                    2.sleepless nights-norah jones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4-0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