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설렘이 전해지는 너무나 좋은 이 밤...

  • 해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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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9 19:40
>  밤11시에 시작하는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고도 길었지만 행복한 기다림이었다
>  설레임의 여운이 남아 잠 못 이루는 이 순간!!!
  
   \'아르웬성\'이라는 우아한 이름을 지어주신 장우일님.^^
    어디서도 접해보지 못한 멋진 이름 덕분에
    이 밤이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