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봄같은 감미로운 목소리 잘 듣고 있어요.
- 이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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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18:43
늦은 밤,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해피드림을 듣고 있어요.
매번 핸드폰 번호(0371)로 불려지다가 이름으로 불려지니 적응이 잘 되지가 않아요.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글 남길거에요. 곧 익숙해 지겠죠,
봄같은 감미로운 장진영 아나운서님의 목소리는 오늘 잘 지냈지 하는 듯 편히 숨쉬게 만들어 주는 마력이 있지요.
전문주 작가님의 짧막한 글은 지금 그대로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아 편안해져요.
감미롭고 달콤한 봄날...
해피드림과 사랑에 빠져 볼까요.
신청곡
James Arthur - Falling Like The Stars
매번 핸드폰 번호(0371)로 불려지다가 이름으로 불려지니 적응이 잘 되지가 않아요.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글 남길거에요. 곧 익숙해 지겠죠,
봄같은 감미로운 장진영 아나운서님의 목소리는 오늘 잘 지냈지 하는 듯 편히 숨쉬게 만들어 주는 마력이 있지요.
전문주 작가님의 짧막한 글은 지금 그대로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아 편안해져요.
감미롭고 달콤한 봄날...
해피드림과 사랑에 빠져 볼까요.
신청곡
James Arthur - Falling Like The 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