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습관

  • 유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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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12:38
안녕하세요
해피드림을 자주는 아니지만
즐겨듣는 애청자입니다
늦은밤
신청곡이 필요없을만큼  좋은선곡
작가랑 책의 간단한내용
기억력이 꽝이라서
침대맡에 필기도구를
두었답니다 ㅎ
밤11시에 귀에 리시버 꽂고
뭔가 받아적는 내모습
이나이에 좀 그렇지만 식구들도
듵을수있게 찾아주고
홈페이지접속까지 해주는
응원덕분에
덕질아닌덕질을 하고있습니다
확실한 소확행
어제 장진영아나운서가
짧은글도 괜찮다고해서 들어왔는데
쓰다보니 넘길져서 ^^!!
잠은 잘오고 늦은밤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덕질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