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야근의 시작 모드를 맞이하는 월요일...
- 이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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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19:10
안녕하세요. 장진영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비가 오니 사람들이 조금씩 감성적으로 변하는 가봐요.
제 마음이 그래서 일 수도 있겠죠.^-^
제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이 놀 때 일하고 다른 사람 일 할 때 일하는 직업인 거 장진영님은 알고 있을테죠.
이 일을 한 해 두 해 한것도 아닌데...
매년 새로운 건 뭘까요?
매년 한계를 시험하는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다가 오는 5월의 연장선으로 4월부터 야근 모드 중이에요. 지금도 야근 중에 장진영의 달콤한 목소리 그리워서 글 남겨요. 제가 집에서가 아닌 회사에서 계속 들을 것 같아요.
일하면서 해피드림 듣는 느낌은 어떨까요.
음악 듣느라 일을 못하는 일이 생기면 정말 낭패이니데 말이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1시간 힐링하고 일하면 더 잘 될것이고
야근 1시간 더하고 가면 된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저에게 소중하고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해피드림!!!
저의 깊은 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신청곡
Boyzone-No Matter What
주말 잘 보내셨어요?
비가 오니 사람들이 조금씩 감성적으로 변하는 가봐요.
제 마음이 그래서 일 수도 있겠죠.^-^
제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이 놀 때 일하고 다른 사람 일 할 때 일하는 직업인 거 장진영님은 알고 있을테죠.
이 일을 한 해 두 해 한것도 아닌데...
매년 새로운 건 뭘까요?
매년 한계를 시험하는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다가 오는 5월의 연장선으로 4월부터 야근 모드 중이에요. 지금도 야근 중에 장진영의 달콤한 목소리 그리워서 글 남겨요. 제가 집에서가 아닌 회사에서 계속 들을 것 같아요.
일하면서 해피드림 듣는 느낌은 어떨까요.
음악 듣느라 일을 못하는 일이 생기면 정말 낭패이니데 말이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1시간 힐링하고 일하면 더 잘 될것이고
야근 1시간 더하고 가면 된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저에게 소중하고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해피드림!!!
저의 깊은 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신청곡
Boyzone-No Matter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