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조용히 내 공간에 앉아서 듣는 해피드림 시간예요.
이사 때문에 거의 한달 가까이 듣지 못해서 인지 오랜만에 들으니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네요~이제부터 이 시간 이제 놓치지 않을거예요
이사하고 나서 새로운 환경 때문인지 울 아들 감기가 걸려서 아직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어른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힘든데 아가는 오죽
했을까 싶네요.정리하느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제 잘못인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울 아가 감기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여튼 오랜만에 듣는 해피드림이라.문자도 보내고 일케.글도 남깁니다.
앞으로 자주 올게요! 해피드림에서 마음의 위로 받습니다!
산청곡 시아의 샹들리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