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 장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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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4 09:29
코로나자원봉사로나들이한번못가며지냈는데오늘당일치기로가까운곳에바람쉬고올려고합니다.부푼가슴을안고큰아들운전을바라보니아!~~ 이거또한행복이구나라며밖의날씨를감탄까지합니다. 언니의부드러운목소리에음악까지나오면더행복하겠지요?오랫만에사연신청합니다.

Don’t know why - Norah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