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참여 못한 미안함과 아쉬움!!!

  • 장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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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01:30
          저녁9시 넘어서 지인과 중요한 일로 통화하다가  일이 여의치 않게 되어 전화를 끊고
           많은 생각후에 숨고르기를 하다가, 제 1 아르웬성(뮤직갤러리)에는 여행 갔을때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결석한 적이 없었고 제 2 아르웬성( 해피드림)에는 오늘(4월 6일)!!!
            처음으로 깜박하고 참여하지 못했네요♡♡♡ 많은 생각에 해피드림 시간이 된줄도 모르고
            밤12시 넘어서 화들짝 놀라면서 알아 차렸네요!!! 이내 미안함과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제 뇌리와 가슴속에 밀려옴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고심되는 일이 있더라도 평정심을
              잘 유지해서 마음의 고요를 찾을려고 합니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저를 달래 보려고
                아르웬님의 신비스러운 목소리가 연상되는  Enya의  Only time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