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입니다.

  • 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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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7 13:50
쉬는 날도 없이 공부하고 있는 하나뿐인 딸래미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곡신청합니다

예전에 어느 영화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좋아서 찾아봣던 음악인데요 까발레리아 루스티나나라고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