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 깨우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 김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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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8:16
음악 다 좋습니다.
직접 노래하시는것도 들었는데 역시나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내시더군요.
클래식 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 좋아하는 곡 신청해봅니다.
잉베이 말름스틴(Yngwie Malmsteen)이란 기타리스트를 처음 접한것이 거의 35년 전이었는데, 그 때 Icarus dream\'s suit op.4 라는 제목으로 연주한 서정적이고 매우 슬픈듯한 멜로디에 반해 이후로 그의 연주는 모두 외울 정도로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그 멜로디가 알비노니 아다지오 G 단조의 주 선율이었더군요.
들려주시면 연말, 저 자신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노래하시는것도 들었는데 역시나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내시더군요.
클래식 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 좋아하는 곡 신청해봅니다.
잉베이 말름스틴(Yngwie Malmsteen)이란 기타리스트를 처음 접한것이 거의 35년 전이었는데, 그 때 Icarus dream\'s suit op.4 라는 제목으로 연주한 서정적이고 매우 슬픈듯한 멜로디에 반해 이후로 그의 연주는 모두 외울 정도로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그 멜로디가 알비노니 아다지오 G 단조의 주 선율이었더군요.
들려주시면 연말, 저 자신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