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의 정“ ”친구와의 우정“ ”학교 사랑“ 을 실천하는 <학산 심포니 캠프>를 소개합니다.

▷ 개요
2012년 9월 21일(금) ~ 22일(토), 1박 2일간 학생 100명과 교사 10명이 함께 하는 사제동행 야영활동입니다. 연주회와  밥도 해먹고, 게임도 하고, 체육활동도 하는 신나는 캠프가 펼쳐집니다.
▷ 학교 운동장에서 “1박 2일” - 단체 야외취침
친구와 함께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함께 삼겹살도 구워먹고~!!
아늑한 방이 아닌 좁은 텐트지만 여러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는 사회성이 발달되며, 직접 밥을 해먹고 정리정돈을 함으로써 가정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 달려라, 런닝SCHOOL
팀별 활동으로 단합된 마음을 가지게 되고, 각 포인트마다 미션을 주어 학생들의 순발력과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팀별 미션은 장애체험, 전통놀이 체험, 협동과 단결(협동심 기르기), 나쁜 습관 버리기, 타임캡슐(나의 1년후 미래), 어버이은혜(부모님 편지읽기) 등이 있습니다. 우리 학교 명물, 음악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도 기대하세요!!
▷ 학산 올림픽
국가대표를 능가하는 학산 대표 선수들이 펼치는 미니 올림픽!
단체줄넘기, 피구, 달리기, 야구 등 함께 하는 체육활동으로 재미 쑥쑥!! 체력 쑥쑥!!

신나는 감동이 전해지는 학산중학교로 놀러오세요~!!

문의 : 학산중학교 교육복지실 노경숙(630-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