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족.. 대구시장배 40대아빠와 딸 동반우승
- 홍상백
- 0
- 1,373
- 글주소 복사
- 2012-09-24 17:00
안녕하세요.
9월 23일 일요일에 있었던 대구광역시장기타기 태권도대회에서 43세 아빠와 초등부딸이 동반 우승을 차지해 태권도가족들에게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최고령(?) 출전선수도 관심을 모았던 홍상백관장은 이날 남자 -87kg에서 20,30대의 쟁쟁한 경쟁상대들을 물리치고 40대 태권도인의 명예를 드높인 한편 딸 은비(동일초5,12세)양도 역시 날렵한 몸놀림으로 페더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엇다.
이어 ~아들 없이 딸만 둘이라 강하게 키우고 싶어 7살때부터 태권도를 시켯다. 첫째 다은이도 영송여고 태권도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 면서 ``욕심은 두딸 모두 훌륭한 선수로 키워보고 싶은데 계속하고 싶어할지 모르겟다``고 머슥해 했다.
홍상백관장은 이어 ``40대 모든 관장님들을 대표해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40대 관장님들께 모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 대구일보기사 참조)
대구수성구에서 용인대드림1태권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용인대학교 졸업, 수성구태권도협회 이사. 오성고태권도동문 회장,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경호부대교관, 제주경찰청 태권도 대표선수겸 코치 등..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9월 23일 일요일에 있었던 대구광역시장기타기 태권도대회에서 43세 아빠와 초등부딸이 동반 우승을 차지해 태권도가족들에게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번대회 최고령(?) 출전선수도 관심을 모았던 홍상백관장은 이날 남자 -87kg에서 20,30대의 쟁쟁한 경쟁상대들을 물리치고 40대 태권도인의 명예를 드높인 한편 딸 은비(동일초5,12세)양도 역시 날렵한 몸놀림으로 페더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엇다.
이어 ~아들 없이 딸만 둘이라 강하게 키우고 싶어 7살때부터 태권도를 시켯다. 첫째 다은이도 영송여고 태권도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 면서 ``욕심은 두딸 모두 훌륭한 선수로 키워보고 싶은데 계속하고 싶어할지 모르겟다``고 머슥해 했다.
홍상백관장은 이어 ``40대 모든 관장님들을 대표해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40대 관장님들께 모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 대구일보기사 참조)
대구수성구에서 용인대드림1태권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용인대학교 졸업, 수성구태권도협회 이사. 오성고태권도동문 회장,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경호부대교관, 제주경찰청 태권도 대표선수겸 코치 등..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