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입니다.
- 이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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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4 22:41
홈페이지 들어오니 이곳에서 시청소감을 적는거 같아 한자 적어봅니다.
굿데이 프라이데이 시청소감을 적습니다. 글 적는 재주가 없어서 느낀대로 적으려고 합니다.
본 내용에 앞서 진행자 두 분의 말씀처럼 가뭄이며, 메르스에 걱정꺼리가 너무 많은 6월이지만 곧 비소식도 들린다 하니 가뭄이며, 메르스며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힘든 시기 다 이겨내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메르스 때문에 많이들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방송에 메르스 오해와 진실을 보니 예방을 하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로는 여러 가지 설들로 많이 불안해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던 것이 사실이 였습니다. 특히나 그냥 재채기를 해도 스스로 불안해하고 눈치를 많이 봤었고,
또 주변사람들이 재채기를 하면 괜스레 불안해 진 것이 사실이였는데
전문가 선생님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진행자분들께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 식으로 알려주시니 막연한 불안감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침방송으로는 조금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였을 수도 있는데도
방송시간을 할애해 정말 지금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주신 것 같아 고맙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미루었던 외출 계획을 조심스럽게 세워볼 마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손 씻기도 꼭 잊지 말아야 겠지요. 개인위생 다들 철저히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통시장이 살아있다 코너는 항상 우리 지역의 다양한 시장을 알려주어서 기다리는 코너중 하나입니다.
특히 시장의 먹거리가 나올때는 정말로 참기가 힘든 것 같네요 지난주 구미 중앙시장 소식도 뷔페식이며 새로운 정보에
호기심을 많이 느꼈었는데 이번 왜관시장 또한 새로움이 있었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없을 꺼라 예상을 벗어나
메르스 여파도 이겨내는 활기찬 왜관시장을 보니 정말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방송을 보며 포목이라는 말도 처음 알았습니다. 왜관에서 특히 유명하다니 꼭 한번 포목골목
이불이며 한복 구경가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여름에 시원하다는 인견이불 하나 장만해서
가족이 여름시원하게 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쾌활하신 시장상인들 모습에서 우리 전통시장의 매력인 친근함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외국인 캔이라는분 한국말 왜그렇게 잘하는지 한복 이불 발음도 정확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아바이순대 캔그분 잘드시던데 또한번 놀랐으며 외국분은 잘먹기 힘들텐데 아침부터 잼있게 보았습니다.
왜관 시장 관련하여 퀴즈 내는거 시민들과 함께 하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80년된 포목전문 집이며 40년된 참기름 집이며 방송을 보는 동안 전통 시장의 역사와 추억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으며, 코너의 제목처럼 전통시장이 더욱더 살아났으면 합니다.
인터뷰하신 외국사람도 알더라구요 시장이 물건의 질이 더 좋다는 것을요. 그 사람들 말 처럼
우리가 전통 시장으로 가면 경제도 살고 우리도 좋은 물건, 신뢰가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함께 행복해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리함을 쫓아 대형마트만 찾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시장을 더 자주이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왜관시장은 대구와도 가깝고 저녁에도 아름다운 루미나리에가 밤에는 예쁘게 켜진다고 하니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선선한 저녁까지 구경한번 다녀 올랍니다.
체리는 저희 딸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마트에 가면 자주 사는데 생각해보니 가격면에서 수입산을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경주체리 재배기간이 8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의 체리 한번 사먹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부끄러워졌습니다. 경주 체리가 전국 생산에 절반을 차지한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보니 체리도 품종이 다양하며 경주체리의 먹음직스런 빛깔을 보니 가족들에게 꼭 사주고 싶었습니다.
체리 수확 시 한알 한알 따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체리가 비쌀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농민들이 정말 많이들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맛도 있지만 영양도 만점이라니 국내산 체리로 비싸더라도 꼭 사먹어야겠습니다.
수입산에 가격에 비싼편이지만 신선한 안전하고 신선한 체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에 더 믿음이 갑니다.
방송을 보고있자니 굿데이 프라이데이 방송은 정말 우리 지역을 위해 많은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방송을 보며 우리 농산물이용과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것 같습니다.
어쨌든 신선하고 영양만점인 우리 국내산 체리 먹으며 우리 가족건강도 살리고
더불어 땀 흘려 열심히 체리 수확해주신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 수 있게 우리 모두 신토불이 우리 먹거리를 사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도 여러 가지 핑계로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놀러도 잘 못 갔던거 같은데 방송의 모노레일 여행코스로 구경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서문시장은 이용할 때 마다 차가 꽤 많이 밀려서 딸들이 가자해도 미루었었는데 지하철 3호선 모노레일 생기고 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니는 것이 더 편리하고 볼거리가 생길 것만 같습니다.
안 그래도 왜관시장 보니 더 시장을 찾고 싶었는데 일단 칼국수 먹으러 가까운 서문시장부터 먼저 다녀와야겠습니다.
야시장도 빠르면 8월, 열릴 예정이라 하니 더 더욱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마침 전주나 다른 야시장이 대구에도 생겼으면 했었는데 정말 기쁜 소식인 것 같습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이곳도 갈 수 있고 대구 대표 수성 못 산책도 쉽게 할 수 있고 피곤함을 커피와 한잔할 수 있고 딸들은 오리배타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더 기대되며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싶게 했습니다. 요즘 경기도 많이 힘들어서 다들 비용이 많이 들게 되면 부담이 되는데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저렴하고 또 편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쉽게 갖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성못에 가서 거리공연을 보며 가족과 나들이 계획을 한번 세워 볼까 합니다.
대구시내의 도심을 대중교통으로도 이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동 중에도 공중에서 대구시내를 내려다 보며 하루에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경기도 힘든데 저렴하고 알차게 나들이 계획세울수 있는 정보며, 우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송이며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소감을 두서 없이 적은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번과도 같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경제가 많이 힘든데 다들 힘내서 이겨냅시다! 전통시장과 국내산 먹거리를 이용함으로써 우리 건강도 찾고 농민들에게도 힘을 보태 모두함께 이겨냅시다! 화이팅!
굿데이 프라이데이 시청소감을 적습니다. 글 적는 재주가 없어서 느낀대로 적으려고 합니다.
본 내용에 앞서 진행자 두 분의 말씀처럼 가뭄이며, 메르스에 걱정꺼리가 너무 많은 6월이지만 곧 비소식도 들린다 하니 가뭄이며, 메르스며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힘든 시기 다 이겨내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메르스 때문에 많이들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방송에 메르스 오해와 진실을 보니 예방을 하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로는 여러 가지 설들로 많이 불안해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던 것이 사실이 였습니다. 특히나 그냥 재채기를 해도 스스로 불안해하고 눈치를 많이 봤었고,
또 주변사람들이 재채기를 하면 괜스레 불안해 진 것이 사실이였는데
전문가 선생님을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진행자분들께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 식으로 알려주시니 막연한 불안감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침방송으로는 조금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였을 수도 있는데도
방송시간을 할애해 정말 지금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주신 것 같아 고맙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미루었던 외출 계획을 조심스럽게 세워볼 마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손 씻기도 꼭 잊지 말아야 겠지요. 개인위생 다들 철저히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통시장이 살아있다 코너는 항상 우리 지역의 다양한 시장을 알려주어서 기다리는 코너중 하나입니다.
특히 시장의 먹거리가 나올때는 정말로 참기가 힘든 것 같네요 지난주 구미 중앙시장 소식도 뷔페식이며 새로운 정보에
호기심을 많이 느꼈었는데 이번 왜관시장 또한 새로움이 있었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없을 꺼라 예상을 벗어나
메르스 여파도 이겨내는 활기찬 왜관시장을 보니 정말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방송을 보며 포목이라는 말도 처음 알았습니다. 왜관에서 특히 유명하다니 꼭 한번 포목골목
이불이며 한복 구경가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여름에 시원하다는 인견이불 하나 장만해서
가족이 여름시원하게 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쾌활하신 시장상인들 모습에서 우리 전통시장의 매력인 친근함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외국인 캔이라는분 한국말 왜그렇게 잘하는지 한복 이불 발음도 정확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아바이순대 캔그분 잘드시던데 또한번 놀랐으며 외국분은 잘먹기 힘들텐데 아침부터 잼있게 보았습니다.
왜관 시장 관련하여 퀴즈 내는거 시민들과 함께 하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80년된 포목전문 집이며 40년된 참기름 집이며 방송을 보는 동안 전통 시장의 역사와 추억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으며, 코너의 제목처럼 전통시장이 더욱더 살아났으면 합니다.
인터뷰하신 외국사람도 알더라구요 시장이 물건의 질이 더 좋다는 것을요. 그 사람들 말 처럼
우리가 전통 시장으로 가면 경제도 살고 우리도 좋은 물건, 신뢰가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함께 행복해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리함을 쫓아 대형마트만 찾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시장을 더 자주이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왜관시장은 대구와도 가깝고 저녁에도 아름다운 루미나리에가 밤에는 예쁘게 켜진다고 하니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선선한 저녁까지 구경한번 다녀 올랍니다.
체리는 저희 딸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마트에 가면 자주 사는데 생각해보니 가격면에서 수입산을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경주체리 재배기간이 8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의 체리 한번 사먹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부끄러워졌습니다. 경주 체리가 전국 생산에 절반을 차지한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보니 체리도 품종이 다양하며 경주체리의 먹음직스런 빛깔을 보니 가족들에게 꼭 사주고 싶었습니다.
체리 수확 시 한알 한알 따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체리가 비쌀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농민들이 정말 많이들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맛도 있지만 영양도 만점이라니 국내산 체리로 비싸더라도 꼭 사먹어야겠습니다.
수입산에 가격에 비싼편이지만 신선한 안전하고 신선한 체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에 더 믿음이 갑니다.
방송을 보고있자니 굿데이 프라이데이 방송은 정말 우리 지역을 위해 많은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방송을 보며 우리 농산물이용과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것 같습니다.
어쨌든 신선하고 영양만점인 우리 국내산 체리 먹으며 우리 가족건강도 살리고
더불어 땀 흘려 열심히 체리 수확해주신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 수 있게 우리 모두 신토불이 우리 먹거리를 사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도 여러 가지 핑계로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놀러도 잘 못 갔던거 같은데 방송의 모노레일 여행코스로 구경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서문시장은 이용할 때 마다 차가 꽤 많이 밀려서 딸들이 가자해도 미루었었는데 지하철 3호선 모노레일 생기고 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니는 것이 더 편리하고 볼거리가 생길 것만 같습니다.
안 그래도 왜관시장 보니 더 시장을 찾고 싶었는데 일단 칼국수 먹으러 가까운 서문시장부터 먼저 다녀와야겠습니다.
야시장도 빠르면 8월, 열릴 예정이라 하니 더 더욱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마침 전주나 다른 야시장이 대구에도 생겼으면 했었는데 정말 기쁜 소식인 것 같습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이곳도 갈 수 있고 대구 대표 수성 못 산책도 쉽게 할 수 있고 피곤함을 커피와 한잔할 수 있고 딸들은 오리배타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 더 기대되며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싶게 했습니다. 요즘 경기도 많이 힘들어서 다들 비용이 많이 들게 되면 부담이 되는데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저렴하고 또 편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쉽게 갖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성못에 가서 거리공연을 보며 가족과 나들이 계획을 한번 세워 볼까 합니다.
대구시내의 도심을 대중교통으로도 이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동 중에도 공중에서 대구시내를 내려다 보며 하루에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경기도 힘든데 저렴하고 알차게 나들이 계획세울수 있는 정보며, 우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송이며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소감을 두서 없이 적은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번과도 같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경제가 많이 힘든데 다들 힘내서 이겨냅시다! 전통시장과 국내산 먹거리를 이용함으로써 우리 건강도 찾고 농민들에게도 힘을 보태 모두함께 이겨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