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방송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다 추억이 있는곳으로 예전 추억도 생각나고 참 재밌게 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시청소감을 없는 글솜씨지만 몇자적어봅니다..

1.경산 하양 꿈바우시장

하양장이라 했으면 쉽게 알아 들었을테데 꿈바우시장이라 긴가 민가 했네요..전국최초형 마트시장이라 깨끗하고 참

보기는 좋턴데 너무 넓기만 넓고 좀 휑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월래 시골장은 북적북적 해야 맛인데 그냥 깨끗하고

넓다는거 외에는 무엇이라고 자신있게 내세울수 있는 하양장만의 특징을 세워 사람들을 올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게 아쉬었고요 특히 하양장은 주위에 많은 대학가들이 있는데 주말마다 대학생들이 직접 장사를 하는 장을

만든다던가 아니면 장소가 보니 넓던데 대학생들이 공연이나 작품전시회를 이런곳에 열어 대학생들도 실력을 뽑내고

주민들이 장도 보고 또 재밌는 볼거리도 즐길수 있는 그런 기회를 방송으로 통해 마련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요

예전 부모님 모시고 하양장에 갔는데 반찬을 사는데 3천원치는 안팔고 5천원 이상만 판다고 해서 두번다시는 가지

말자고 부모님이 화내시는 모습 봤는데 (칠성시장 반찬 가게 가면 천원 이천원치도 웃으며 상냥하게 주세요 )

하양시장도 아주 저렴하고 친절하게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고 소개 해주셨으면 했는데 만 아쉽네요..

시장도 좋치만 왜 요새는 동네마다 동네장이 서는곳이 많은데 그런곳을 더 소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2.지나박의 푸드스토리

엑스코의 음식 박람회 가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가 아쉬었는데 소개가 되서 반가웠고 또 지나박님의

김치갈비찜 방송으로지만 너무 맛있게 잘 봤네요...또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세프님이 있다는게 뿌듯하고요

지나셰프님이 가르쳐 주신 이탈이아 가정식 라구소스 백종원셰프의 만능간장처럼 해보니 정말 편리하고 좋터군요

이탈리아 음식이라면 느끼한 음식이고 고급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보고 또 해보니 참 만들기 쉽고 또 맛있는

음식이라는걸 마음과 입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이런 편견을 가진사람들이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음식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물론 우리 지역의 훌륭한 셰프님들의 솜씨로 많으 소개를 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3. 메르스야 가라 경북여고

누구는 잘못된선택으로 대구시민들을 정말 무서움에 떨게 했는데 우리 이쁜 여학생들은 정말 수고하는 의료진들과

또 메르스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힘을 주는 동영상 그마음이 또 이쁘고 또 그마음을 담아 천연소독제를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소중한 도움이 되었는데 천연소독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신거는 고마운데 왜 소독제를

발라야 하는지 또 소독제는 어떤 역활을 해서 이렇게 도움이 된다는걸 같이 알려주셧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튼 메르스라는 단어가 더 이상 입에 올리지 않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며 다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4.진주 강장군 이야기

자연과 역사를 알리려고 팔방미인처럼 트렉타 리무진에 농사에 또 체험 학습에 역사 지식까지 정말 멋지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대구에도 저런 강장군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물론 골목투어라든지 다양한

관광 투어가 있지만 뭔가 다양하고 체험하고 자연과 하나되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관광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루빨리 우리대구에도 진주 강장군 같은 분이 생기시고 진주보다 더 자신있게 자랑하며 오라고 할수있는 그런

관광 투어가 다양하게 많이 생기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