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씨가 21살을 맞았다니 너무 기쁘네용~~~~~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항상 우리곁에 있는 방송!!!
그래서 더 친근하고 정이 마구마구 가는 방송입니다!!

문화소식과 야구중계 농어촌 탐방등 지금도 다양한 소식 너무 감사하구요
다른지역과 교류를 할수 있는 방송도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2016년을 맞아 21살이 된 청년 티비씨는 어기영차 더욱 성장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따듯한 이야기들을 위해 들려주는 다정한 바른 잘 성장한 청년 티비씨가
되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