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토요일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에 좀비연기로 참여한 연제영 입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먼거리에서 혼자와서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을 보시고 인터뷰도 해주시고
저한테 잊지못할 큰 추억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는 특수연기에 큰 꿈을 가진 한 대학생 청년입니다 이 꿈을 위해서라면 인터뷰 한것처럼
대구든 부산이든 서울이든 호러 축제가 열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않고 달려가서 열심히 연기합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서 좋은 인터뷰를하고 조금이나마 저에 대한 열정과 존재를 방송을 통해
알려지고 감사합니다

오늘 나온 방송분을 이메일로 받고자합니다!! 정말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제 꿈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메일: jy306393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