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도군 오진리 - \'잘살거야\' 편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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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17:25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는 먹고 살길 막막했던 이른바, \'깡촌\'!
하지만, 지금은 표고버섯 재배와 함께 어느 곳보다 살기좋은 마을이 된 곳입니다.
유랑가객, 기웅아제와 소녀 단비가
이번에는 표고마을, \'오진리\'를 찾아갑니다.
<삽입곡>
꿈에 본 내고향, 가거라 삼팔선, 친구야 친구, 잘 살거야 등
하지만, 지금은 표고버섯 재배와 함께 어느 곳보다 살기좋은 마을이 된 곳입니다.
유랑가객, 기웅아제와 소녀 단비가
이번에는 표고마을, \'오진리\'를 찾아갑니다.
<삽입곡>
꿈에 본 내고향, 가거라 삼팔선, 친구야 친구, 잘 살거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