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울릉도를 가다 -제2부-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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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5 16:45
청정동해바다가 품은 천혜의 섬, 울릉도!
빼어난 풍광과 진한 삶의 향기가 가득한
섬마을 이야기는 이번주에도 계속됩니다.
울릉도 하늘 아래 첫 동네, 향목동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유치원생까지 합해도 전교생이 열명이 안되는 태하분교 이야기
구수한 경상도사투리를 자유자재로 쓰는 베트남며느리의 행복스토리까지
울릉도의 진한 삶의 이야기를 놏치지 마세요~~
빼어난 풍광과 진한 삶의 향기가 가득한
섬마을 이야기는 이번주에도 계속됩니다.
울릉도 하늘 아래 첫 동네, 향목동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유치원생까지 합해도 전교생이 열명이 안되는 태하분교 이야기
구수한 경상도사투리를 자유자재로 쓰는 베트남며느리의 행복스토리까지
울릉도의 진한 삶의 이야기를 놏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