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영양군 입암면 방전리-'고장난 벽시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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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02:01
영양은 가는 길이 멀고 험해
'육지 속 섬'으로도 곧잘 불렸던 곳.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기웅아재와 소녀단비가
영양 최고의 부자마을로 큰 꿈을 키워가는
방전리를 찾아갑니다.
'육지 속 섬'으로도 곧잘 불렸던 곳.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기웅아재와 소녀단비가
영양 최고의 부자마을로 큰 꿈을 키워가는
방전리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