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성주군 금수면 광산3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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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2 19:06
짙어지는 녹음이 반가운 계절입니다.

능선 따라 내려오는 산바람과
개구쟁이 벗 삼을 시냇물...
이게 바로 더운 여름을 기다려온 이유가 아닐까요?
        
시원하게 노래하는 매미 소리 따라
기웅아재와 소녀단비,
이번 주에는  참외의 고장 성주군 금수면 광산3리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