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회 문경시 산북면 창구리 편
- 고향별곡
- 0
- 2,156
- 글주소 복사
- 2010-10-29 17:05
계절 한결 투명해진 강물은
낙엽 한 잎 동동 띄워 가을을 실어 나르고...
고향의 산은 붉은 손 흔들며 가을소식을 전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
기웅아재와 소녀단비,
이번 주에는 청정산촌마을, 문경시 산북면 창구리를 찾아갑니다.
낙엽 한 잎 동동 띄워 가을을 실어 나르고...
고향의 산은 붉은 손 흔들며 가을소식을 전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
기웅아재와 소녀단비,
이번 주에는 청정산촌마을, 문경시 산북면 창구리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