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0회 군위군 고로면 석산리 -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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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5 18:09
온 산의 나뭇잎들이
붉은 아우성을 내지르는 11월의 아침!
기웅아재와 소녀단비가 군위군 고로를 넘어갑니다.
파란 하늘 가득 담은 강물 위로
쏟아지듯 내리쬐는 햇볕이
금빛으로 여울져 흐르는 때는 바야흐로 만추!
점점 무르익어 가는 가을 한가운데에서 서 있는
군위군 고로면 석산리를 함께 둘러볼까요?^^
붉은 아우성을 내지르는 11월의 아침!
기웅아재와 소녀단비가 군위군 고로를 넘어갑니다.
파란 하늘 가득 담은 강물 위로
쏟아지듯 내리쬐는 햇볕이
금빛으로 여울져 흐르는 때는 바야흐로 만추!
점점 무르익어 가는 가을 한가운데에서 서 있는
군위군 고로면 석산리를 함께 둘러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