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회 상주시 외서면 연봉2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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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18:48
기다리던 첫눈이 내리더니-
고향산천에 겨울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 고향!

이번 주 기웅아재와 소녀단비가 찾을 고향마을은
삼백의 고장, 상주!
그곳에서 가장 맛있는 배와 곶감이 생산된다는
외서면 연봉2리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