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5회 군위군 부계면 창평2리 편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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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8 18:22
봄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두 나그네, 기웅아재와 소녀단비!
절기상 대동강이 풀린다는 '우수'임에도
펑펑 함박눈이 내리는 군위군 부계면 창평2리를 찾아갑니다.

고향어르신들의 구수한 입담과 사연을 담은 노래로 가득한 싱싱 고향별곡!
이번 주 토요일에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