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9회 청도군 풍각면 화산1리 편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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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7:49
입춘부터 춘분까지-
총총 늘어선 봄의 징검다리를 건너고 나니
어느새 음력 춘삼월이 코앞입니다.
꽃샘추위에 잠시 주춤하던 고향산천도
따뜻한 기지개를 켤 시간,
기웅아재와 소녀단비, 이번 주에는 청도군 풍각면 화산1리를 찾아갑니다.
총총 늘어선 봄의 징검다리를 건너고 나니
어느새 음력 춘삼월이 코앞입니다.
꽃샘추위에 잠시 주춤하던 고향산천도
따뜻한 기지개를 켤 시간,
기웅아재와 소녀단비, 이번 주에는 청도군 풍각면 화산1리를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