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8회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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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12:13
낙동강을 품은 비옥한 땅에
비닐하우스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곳,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
소쿠리처럼 오목하게 들어앉은 동네엔
130여 가구가 옹기종기!
집집마다 세월이 보태지고 곰삭은 삶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비닐하우스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곳,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
소쿠리처럼 오목하게 들어앉은 동네엔
130여 가구가 옹기종기!
집집마다 세월이 보태지고 곰삭은 삶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