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6회 구미시 옥성면 주아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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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3:05
100년만의 폭염도 비껴가는 마을이 있다!

600년 세월 묵은 울창한 느티나무,
그 넉넉한 품이
그늘과 바람을 내어주는 곳.
구미시 옥성면 주아2리를 소개합니다.

아파트 5층 높이의 느티나무 아래
더위는 없다! 온동네옥수수 파티붙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박씨를 물어다 준 흥부네집!

폭염, 가뭄이 뭐래요? 하루종일 비오는(?) 집까지

이번 토요일에는 구미 옥성면 주아2리에서 피서 제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