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0회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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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10:41
시간이 흐르다 멈추는-
추억의 간이역을 품은 마을!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한결 같은 심성과 인정을 품은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로 이 가을, 추억 여행을 떠납니다.
벌통 2개로 시작해 지금은 400여 통으로 불린
꿀벌 부부의 양봉 월동준비,
지금도 욕심을 부리면 겉늙는다는 인생철학 덕분에
96살의 나이에도 정정하고 꼿꼿한 마을 최고령 어르신의 인생강의,
화본역 앞에서 풀빵장사로 시작해 55년 역전상회를 이끈
여든 살 안주인의 회상록까지-
시간이 멈춘 마을, 화본1리에서 그때 그 시절을 만나봅니다.
추억의 간이역을 품은 마을!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한결 같은 심성과 인정을 품은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로 이 가을, 추억 여행을 떠납니다.
벌통 2개로 시작해 지금은 400여 통으로 불린
꿀벌 부부의 양봉 월동준비,
지금도 욕심을 부리면 겉늙는다는 인생철학 덕분에
96살의 나이에도 정정하고 꼿꼿한 마을 최고령 어르신의 인생강의,
화본역 앞에서 풀빵장사로 시작해 55년 역전상회를 이끈
여든 살 안주인의 회상록까지-
시간이 멈춘 마을, 화본1리에서 그때 그 시절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