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움에 눈물이...
- 박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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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6 09:23
일요일 아침이면 \"기웅씨와 단비양\"의 싱싱고향별곡을 꼭 봅니다.
오늘 아침에 방송된 (영주시 부석면 소천5리편)도 물론 잘 보았습니다.
살기좋은 고장임을 느끼게 해준 마을이장님댁에서의 동민들의 만남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길 찾아오신 客(방송국 staff분들)들을 위하여
손수 두부를 만드신 어머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먹었습니다.
정든 고향을 떠나서 오랜세월을 그곳에서 외로이 살고 계시는 주름이 깊게패인
할머님의 연로하신 모습은 코 끝이 찡해져옴을 느꼈습니다.
그라고 기웅씨의 마지막 ment마따나 한전관계자 여러분들!!!
비용을 떠나서 전깃불 없이 사시는 어르신께 (빛)을 좀 설치해 주시면 안 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어머님과 고향\"이라는 두 단어는 우리들이 늘상 마주대하는 식탁위의
밥처럼 언제나 정다운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멀리 베트남에서 한국땅으로 시집오신 \"제이엠씨(?)에게도 산 좋고 물 맑고 인심 좋은
영주의 선택이 행운으로 느껴질수 있도록 가족들을 비롯한 주위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담감을 전혀 느끼지않게끔 배려된 \"기웅씨와 단비양\"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너무나도 편안한 두 사람만의 情이 느껴지는 옷차림과
샤방샤방 노랫말의 포인트를 맛갈나게 표현해주는 단비양의 구성진 목소리는
\"싱싱 고향별곡\"의 또 다른 볼거리가 아닌가하는 저만의 시청소감입니다.
도시에 살고있는 전국의 수많은 시골출신 자제들이여!!!
어렵고 힘들때가 아니더라도 짬을 내어서 나의 정든 故鄕을 자주 자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고향이 달리 어머님의 품속 같다고 표현을 하겠습니까?
그만큼 故鄕이라는 두 글자는 편안함의 대명사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셔서 방송해주시는 TBC께 거듭
고마움을 전합니다.
★★★싱싱 고향별곡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에 방송된 (영주시 부석면 소천5리편)도 물론 잘 보았습니다.
살기좋은 고장임을 느끼게 해준 마을이장님댁에서의 동민들의 만남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길 찾아오신 客(방송국 staff분들)들을 위하여
손수 두부를 만드신 어머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먹었습니다.
정든 고향을 떠나서 오랜세월을 그곳에서 외로이 살고 계시는 주름이 깊게패인
할머님의 연로하신 모습은 코 끝이 찡해져옴을 느꼈습니다.
그라고 기웅씨의 마지막 ment마따나 한전관계자 여러분들!!!
비용을 떠나서 전깃불 없이 사시는 어르신께 (빛)을 좀 설치해 주시면 안 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어머님과 고향\"이라는 두 단어는 우리들이 늘상 마주대하는 식탁위의
밥처럼 언제나 정다운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멀리 베트남에서 한국땅으로 시집오신 \"제이엠씨(?)에게도 산 좋고 물 맑고 인심 좋은
영주의 선택이 행운으로 느껴질수 있도록 가족들을 비롯한 주위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담감을 전혀 느끼지않게끔 배려된 \"기웅씨와 단비양\"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너무나도 편안한 두 사람만의 情이 느껴지는 옷차림과
샤방샤방 노랫말의 포인트를 맛갈나게 표현해주는 단비양의 구성진 목소리는
\"싱싱 고향별곡\"의 또 다른 볼거리가 아닌가하는 저만의 시청소감입니다.
도시에 살고있는 전국의 수많은 시골출신 자제들이여!!!
어렵고 힘들때가 아니더라도 짬을 내어서 나의 정든 故鄕을 자주 자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고향이 달리 어머님의 품속 같다고 표현을 하겠습니까?
그만큼 故鄕이라는 두 글자는 편안함의 대명사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셔서 방송해주시는 TBC께 거듭
고마움을 전합니다.
★★★싱싱 고향별곡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