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이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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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17 19:29
고향~~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련합니다..비록 시골에서 자라지는 안했지만 방학때 할아버지,할머니를 뵈러 갔던 기억들.. 아직도 엊그제같이 생생합니다..시골의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