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번창하세요

  • 김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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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14 08:42
몇주전 부터 이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이젠 토요일 아침이면 늦잠 잘 수 있는 유일한 행복마저
포기하고 방송을 봅니다
때론 사연에 맞는 단비양 노래 에 울기도하고..나이가 들어가나봐요 저도

오늘 안동 방송도 잘 봤습니다
아제와 단비..계속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