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구비 구비 흐르는 구천으로 달려와주세요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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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3 14:47
황재영 님, 고맙습니다.
경로회장님이신 아버님과 이장님과 의논한 뒤
다시 답글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싱싱 고향별곡, 많이 애청해주세요^^
>
>
>
>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에 싱싱 고향별곡 참여를 희망합니다.
> 올해 일흔 여섯되신 아버지께서 마을 경로회장에 당선이 되셨습니다.
> 축하해 드리는의미로 이글을 올립니다.
> 4남1녀를 모두 건실하게키워주신 아버지께서는 아직도10년여전에
> 과수농사일을 그대로 지으시는 건강하신분입니다.
> 저의고향 구천리는 약 80여호가살고있는 부촌으로
> 예로부터고추와 벼농사가 주를 이뤘지만
> 지금은 맛있기로 유명한사과농사가 주를 이룹니다 .
> 숨가뿐 도시생활속에서 쉬어갈수 있는 작은 솔밭과
>옹기종기 모여든 소담한 마을로 쉬어가는 여유가 있습니다.
>예향의 마을 구천으로 꼭 와주세요.
>
경로회장님이신 아버님과 이장님과 의논한 뒤
다시 답글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싱싱 고향별곡, 많이 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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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에 싱싱 고향별곡 참여를 희망합니다.
> 올해 일흔 여섯되신 아버지께서 마을 경로회장에 당선이 되셨습니다.
> 축하해 드리는의미로 이글을 올립니다.
> 4남1녀를 모두 건실하게키워주신 아버지께서는 아직도10년여전에
> 과수농사일을 그대로 지으시는 건강하신분입니다.
> 저의고향 구천리는 약 80여호가살고있는 부촌으로
> 예로부터고추와 벼농사가 주를 이뤘지만
> 지금은 맛있기로 유명한사과농사가 주를 이룹니다 .
> 숨가뿐 도시생활속에서 쉬어갈수 있는 작은 솔밭과
>옹기종기 모여든 소담한 마을로 쉬어가는 여유가 있습니다.
>예향의 마을 구천으로 꼭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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