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곡리~~~~~
> 안녕하세요. 특별히 어떤식으로 글을 써야 할지 몰라 이렇게 제 뜻을 짧은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5년전에 저희 아버지와 두 분의 작은 아버지꼐서 뜻을 모아 대곡리에 조그만한 땅을 사셨습니다. 도시에서 살면서 힘들어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마련한 곳입니다. 밭을 가꾸시며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계시는데요. 너무너무 행복한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손자인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늘 시청하시는 이 싱싱별곡에 꼭 한번 참여 시켜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매주 이 프로그램을 보시는 재미로 사시는데요.. 꼭 꼭 한번 기회가 되시면 저희 마을에 찾아와 주셨으면 좋게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5449-2759
아주 작은 마을에 마을 분들이 미니라며 온갖 밭을 가꾸시면서 사는 아주 행복하고 시원한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