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고향별곡 찰영하시는걸보면서

  • 최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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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30 14:14
오늘 추운날씨인데도 찰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찰영하시는거 보고 제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괜히 떨리더라구요 ㅋ 방송나온다니까 ㅋㅋ
  그리고  기웅아제 아저씨 웃으시는게 시원시원하셔서 보기 좋았어요. 옆집아저씨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단비 씨? 님? 양?을 방송으로 볼때랑은 다르게   직접보니까  실물이 훨씬 예쁘시더라구요 ㅋ
    사진이나 사인 받고싶었는데 더나가면 친구? 여튼 제가 숙맥이라 ㅡㅡ ㅋ허허
  또 저랑 동갑이시던데   대학좋은곳 가시길 응원할께요 ㅋ
그리고 앞으로도 싱싱고향별곡  더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찰영 수고 하셨습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