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려가고 싶어요

  • 문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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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4:42
고향냄새가 짙게 풍기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영덕 사암2리 주민 여러분 !
그 중 이장님 사모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아... !
이장님에게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미안 합니다.
저는 사모님의 친구 되는 사람인데 오늘 늦게 방송을 보다가 너무나 예쁘게 살고 있는 친구를 보니
너무나 기쁘고 반가워지네요.
진직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미안 합니다.
대신 부산 한 번 오시는 길있으시면 저에게 연락 한 번 주세요
저가 책임지고 대접하겠습니다
사모님 !
아무래도 내가 이장님에게 형님이라고 해야 되겠다
그렇한다고 내가 사모님 동생벌은 안된다.... 알겠지.
정말 너무나 좋고 정이 넘치는 동네에서 살고 있는 것이 부럼네...
나도 퇴직하면 그 런곳에서 살고 싶다 .
시간나는 대로 여행계획세워 갈테니 금낭화 나물 좀 해 주었으면 감사 하겠네.
이장님(형님)과 친구 항상 건강하게나 !
정말 방송 잘 보았어  !

                                             부산에서     친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