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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대 협의체, 분권 개헌 앞장
입력 : 2017-12-08 09:47
경북본부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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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때 분권개헌을 추진중인 광역 기초 단체장과 의원 협의체 대표가 어제 경북도청에서 만났습니다.

최근 국회 등 중앙 정치권이 지방분권 개헌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천만인 서명운동 등 공동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이 성원기자의 보돕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담당하는 시.도지사협의회장과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장 그리고 기초 단체장과 의장 협의회장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지난 10월 지방자치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까지 분권개헌 추진을 천명했으나 최근 국회 개헌특위에서 자문위원 일부가 분권개헌에 반대하는 등 중앙 정치권에 이상 기류가 흐르기 때문입니다.

4대 협의체장들은 지방분권과 분권개헌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내년 지방선거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 관용 / 시도지사협의회장 ( 경북도지사 ) "이게 지금 골든 타임인데 내년 6월까지 마쳐야 되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다시는 추진할 수 없는" 또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되도록 더 많은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준욱 / 시도의장협의회장 (서울시의장) " 제2 국무회의 같은 경우에도 4대협의체가 참석을 해서 같이 회의를 하면서 저변에 깔려 있는 목소리도 같이 (반영을) " 협의체장들은 이를위해 분권개헌을 요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과 국회 개헌특위 방문 그리고 국회 대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TBC 이 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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