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불법실태를 보도한
TBC 한현호, 김남용 기자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방송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보도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두 기자는 잠입 취재를 통해
대구 일부 정신병원의 불법 환자 모집과
진료비 허위청구 문제점을 고발해
대구시 감사와 경찰 수사까지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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