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부분 전문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어제 정시 원서 마감 결과,
영남이공대와 대구보건대, 계명문화대 그리고
수성대 평균 경쟁률은 각각
13.5대1과 10대1, 5대1, 2.2대 1로
지난해보다 떨어졌습니다.

반면 영진전문대와 대구과학대는 각각
14.8대 1과 10.9대 1로 지난해보다 조금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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