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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철판 벽면 뚫으려한 30대 여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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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18년 05월 17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밤
대구시 동구의 금은방 옆 분식점에 침입해
망치등 공구로 건물 벽을 뚫고
귀금속을 훔치려한 혐의로
3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금은방 주인은 범죄를 막기 위해
벽면에 두꺼운 철판을 설치했는데
A씨는 6시간 넘게 벽을 뚫으려고 시도하다 실패하자
공구를 버려두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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